balance-on1 6*9=54 내돈내산) 밸런스온핏 개봉기.(사진 추가 예정) 내가 누르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나를 받쳐준다는 느낌. 탱글함이 느껴지는 부담스럽지는 않은 느낌이다. 떠 받쳐 주는 지지감이 아직은 좋다는 느낌보다는 살짝 부담스러운 느낌. 사용기는 별도로 올려야.. 밸런스온 시트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건 확실한데.. 엉덩이 위치에 따라 뒤로 넘어지는듯한 느낌이 나서 전체적으로 커버해주던 밸런스 시트가 낫다고 할 수 있겠다. 밸런스 온 시트보다는 얇은 듯한데 내 느낌일까? 사이즈도 더 작아서 휴대하기도 덜 부담스럽다. 밸런스온핏의 커버가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이라서 잡아주는 느낌이 좋은데 한편으로 원피스 치마 이런 옷은 옷이 움직일 수도 있을 것 같다. 커버재질도 방석의 특성으로 고려해서 제작되었을 테니 아무래도 입는 옷의 소재의 따라 착석 시 느낌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.. 2021. 6. 9. 이전 1 다음